2009년 11월 04일
감기에 걸렸습니다.
에, 어쩌다보니 걸려버렸습니다.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가을 옷만 입고 아르바이트를 나가는게 아니었는데, 후회하는건 언제나 늦은 법이죠.
한동안 열이 심하게 올라버린터라, 결국은 '외출 금지령' 딱지를 단 채로 주말 내내 집에서만 살았습니다.
(매번 잠을 잘때마다 병원 천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제 아침에 일찍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본 결과는.....
'지금 감기 걸리고 열 걸린 환자들 60%는 신종 인플루 의심 환자걸랑? 여기에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 어떤걸 택할텨?'
① 타민플루 5일치 + 일반 유행성 독감 치료약 3일치 = 3일안에 모든 증상이 호전되면 안전.
② 신종 인플루 가능성을 점쳐보고 거점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종합 진단을 받아본다.
현재 아시다시피 거점 병원이나 보건소에 검사를 받으려고 가면 저 말고도 신종 플루 걱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기표 뽑고 줄 서있는건 당연할 테고, 더불어 검사비가 제 것으로 충당하기엔 조금 비싸다는게 문제였죠.
그래서 제가 내린 판단은 ①번.
절대로 가기가 귀찮아서 내린 판단은 아닙니다만, 사서 고생하기에는 제가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가을 옷만 입고 아르바이트를 나가는게 아니었는데, 후회하는건 언제나 늦은 법이죠.
한동안 열이 심하게 올라버린터라, 결국은 '외출 금지령' 딱지를 단 채로 주말 내내 집에서만 살았습니다.
(매번 잠을 잘때마다 병원 천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제 아침에 일찍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본 결과는.....
'지금 감기 걸리고 열 걸린 환자들 60%는 신종 인플루 의심 환자걸랑? 여기에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 어떤걸 택할텨?'
① 타민플루 5일치 + 일반 유행성 독감 치료약 3일치 = 3일안에 모든 증상이 호전되면 안전.
② 신종 인플루 가능성을 점쳐보고 거점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종합 진단을 받아본다.
현재 아시다시피 거점 병원이나 보건소에 검사를 받으려고 가면 저 말고도 신종 플루 걱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기표 뽑고 줄 서있는건 당연할 테고, 더불어 검사비가 제 것으로 충당하기엔 조금 비싸다는게 문제였죠.
그래서 제가 내린 판단은 ①번.
절대로 가기가 귀찮아서 내린 판단은 아닙니다만, 사서 고생하기에는 제가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 by | 2009/11/04 07:53 | [묘지기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다음부터는 옷 든든하게 입고 나가야 겠어요.
말씀 감사해요.
지금 걸리면 또 고생이신데..ㅠㅠㅠ 무엇보다 어서 나으시기를!!!!
언제나 신경 써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__)